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는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실시한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2020년과 2021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정책과 관련하여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성과를 점검 및 평가하여 한국 문화가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9년에 처음 마련된 상으로서, 올해는 대상 2기관, 최우수상 5기관, 우수상 16기관, 특별상 7기관, 총 3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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