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 학교 354명 중 90명씩 4회에 걸쳐 안전교육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동구노인회지회와 함께 대구동구시니어클럽 학교급식도우미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자는 초,중,고 33개 학교에 급식도우미로 근무하는 354명이며, 이날 교육은 4회 교육 중 첫 번째 교육으로 이날은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