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시가 관내 코로나19 고위험시설 8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고위험시설은 감염 시 위중증율이 높고, 사망으로까지 이어지는 노인·정신 요양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