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무더운 여름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한 영화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영화제는 ‘서창마을 영화산책’을 주제로 오는 26일과 9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7시 서창어울근린공원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