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으로 구성된 특별한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최원석(왼쪽 여덟번째) BC카드 사장이 17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에서 작가들과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C카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소재 BC카드 사옥 로비에서 진행되며,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북서울 장애인보호작업시설 소속으로 활동 중인 15명 예술가 작품 100여점이 전시 중이다. 본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