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류면 신은마을의 김진홍 씨(54세)가 8월 17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진홍 씨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부친 또한 꾸준히 기부를 하셨는데, 그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류면 신은마을의 김진홍 씨(54세)가 8월 17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진홍 씨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부친 또한 꾸준히 기부를 하셨는데, 그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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