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대축제 참여업체·자원봉사자 모집 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 동래구가 한층 차별화한 동래읍성역사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지역대표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매년 열리던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2019년 제25회를 끝으로 지난 2년간 열리지 않았다. 구는 그동안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내실을 강화하고 올해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