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제시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 동안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작 문화의 중심지 김제에서는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서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한 낙농 체험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체험’을 5년 연속 이어오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제시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 동안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작 문화의 중심지 김제에서는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서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한 낙농 체험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체험’을 5년 연속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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