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자원봉사단체 40여명 참여, 후원금 200만 원과 아이스크림 1천 개 등도 후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18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부여군 은산면 수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번 부여군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단체는 도담도담, 자원봉사강사단, 목천읍자율방재단, 고사리, (사)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천안시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천안지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천안시지부, 사랑의열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천안시나눔봉사단, 유성산업 등 모두 10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