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기술 적용한 콘텐츠 등 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재활에 도움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소외 해소, 재활치료의 다양한 감각 자극 및 인지 강화 훈련을 위한 장애인 디지털배움터를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500번지 일원에 설치할 예정(2022~2025)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스포츠실과 대근육 트레이닝실로 이루어진 발달장애 아동존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