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독도에서 물질했던 제주해녀, 광복절 맞아 독도 방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주해녀들이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18일 독도를 방문했다.

경북도는 독도 바다를 이용했던 제주해녀의 독도 개척사를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수집‧정리해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