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지역 일상회복 위해 구슬땀 흘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은산면 은산2리를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 작업에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해 피해 농가 인근 토사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