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등을 조사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