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대표이사 정의선) 4개사가 오픈소스 활용을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갖췄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공급망을 구성하는 현대차(대표이사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 기아(대표이사 최준영 송호성),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정의선 조성환), 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서정식) 등 4개 그룹사가 협업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인증(ISO∙IEC 5230)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미지=현대자동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