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박상춘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지난 6월16일 오후 연수구 옥련동 인천해양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해 피격 공무원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해양경찰청 본청과 서버 소재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