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다양한 언어를 접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2022년 영어로 놀자’를 지난 8월 13일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개강했다.

김희숙(영어교사), 강린(작가, 학생) 강사의 지도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지며, 6세~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3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