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관광지 ‘월영산 출렁다리’ 경제적 효과 톡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6월 외부방문자가 전년 동월 대비 22.8% 증가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져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재단법인 충청남도관광재단에서 발행한 충청남도 관광동향에서 발췌됐으며 군은 관광객 증가가 제원면 월영산출렁다리에 2개월 간 약 27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흥행했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