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로 사랑받는 병영 설성막걸리와 도암 뽕잎막걸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근 막걸리도 프리미엄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 병영주조장, 도암주조장에서 생산한 쌀막걸리가 전통주의 명성을 이어오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막걸리는 다른 술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열량은 낮은 것이 특징이며, 유산균과 효모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