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근로자 복지·청년 유치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원을 확보, 귀농귀촌과 근로자 복지, 청년 유치 등을 주제로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아 기금 168억원(2022년 72억원, 2023년 96억)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