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도시공사(사장 이재호)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름철 방학 및 휴가 등으로 인한 혈액난을 극복하고자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사랑의 헌혈 및 캠페인'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및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사회적 가치 네트워크 조성을 통하여 혈액 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하고자 진행되었으며, 54명의 공사 직원과 시민의 자발적인 헌혈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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