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에도 한다. ‘샤인머스켓’ 재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양군은 8월 17일 농업인대학 포도(샤인머스켓)과정 교육생 박상경(입암면 방전리)농가를 시작으로 신길호 포도 마이스터 강사와 과수 전문 지도사 컨설팅 팀이 9농가에 현장 맞춤형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포도(샤인머스켓)재배는 영양군이 후발주자이자만 열정으로 똘똘 뭉친 30여 농가가 올해 작목반을 만들고 농업인대학에서 열정적으로 수업을 들으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