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는 지난 8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관리실천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문제위기상황에 놓여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