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캐릭터인 ‘비룡이’가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
당초 비룡이는 2020년 전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육·해·공군, 각 軍을 대표하는 3마리 용으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그 의미는 ‘비상하는 계룡’의 줄임말로 계룡시의 상징인 용을 귀엽고 친밀하게 표현하여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캐릭터인 ‘비룡이’가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
당초 비룡이는 2020년 전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육·해·공군, 각 軍을 대표하는 3마리 용으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그 의미는 ‘비상하는 계룡’의 줄임말로 계룡시의 상징인 용을 귀엽고 친밀하게 표현하여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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