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치유프로그램 무료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계룡시는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 8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향적산 치유의 숲은 시를 대표하는 산림자원인 향적산의 우수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숲 경관을 활용해 시민 면역력 증진 및 심신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치유공간 마련을 위해 조성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