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영 작가가 일상에서 글감 찾는 방법 등에 대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지하 1층 제1 연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보통인 날, 보통의 이야기’특강을 연다.

이날 특강에 오선영 작가가 저서인‘호텔 해운대’를 주제로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과 일기가 소설로 변할 수 있는 이유와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