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AI, 메타버스 등 디지털 윤리 분야 공동 연구, 개발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이 취임한 이래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지능형 도시로의 전환과 디지털 혁신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 AI 공공 서비스 개발부터 고령층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까지 서울디지털재단의 많은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사업 전반에 ‘디지털 윤리’를 접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