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50명과 함께 8월 17일, 올해 초 발생한 산불의 최대 피해지역인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그린놀잇터’를 진행한다.
그린놀잇터는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환경과 사람을 자원봉사를 통해 즐겁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50명과 함께 8월 17일, 올해 초 발생한 산불의 최대 피해지역인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그린놀잇터’를 진행한다.
그린놀잇터는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환경과 사람을 자원봉사를 통해 즐겁게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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