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태브릿 PC를 활용한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치매안심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치매고위험군 10명과 함께 치매전문 전산화 프로그램인 해봄 인지강화교실을 시작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태브릿 PC를 활용한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치매안심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치매고위험군 10명과 함께 치매전문 전산화 프로그램인 해봄 인지강화교실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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