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 1조 7천억원, 코로나19 서민생활 안정 최우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시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역대 최대규모 1조 7천억원의 민선 8기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8월 23일 열리는 제249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1일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