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국제행사에 걸맞은 지원 등 약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 16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이 건의한 사업은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경관차밭 관광자원화사업 등 주요 사업 지원과 엑스포 관람객 확보 지원 △협소한 CCTV 관제센터 이설 △광역상수도 급수 확장을 위한 신월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