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산전·산후관리 지원 재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의 산전·산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산전검사를 재개한다.

산전검사의 개시일은 2022년 8월 17일부터 개시되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여성(첫째 자녀 임신 준비 중 혹은 임신 중 1회)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