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98가구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클린 홈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된 폭염과 폭우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이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