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 8월 1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기 복구를 위해 기부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금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시설의 복구활동 지원 및 취약계층 주거안정 지원 등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