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이자수익률 제고와 이자지급형태 다양화 등 노력의 결과로 월이자지급식채권 1000억원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증권이 8월에 'AA등급 만기 1~3년의 월이자지급식 여전채' 1000억원을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증권 모델이 월이자지급식채권 1000억원 판매를 알리고 있다. [사진=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