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대표이사 강성현)의 창고형 할인점 ‘맥스’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롯데마트는 호남지역 맥스 3개 점포(광주상무점, 목포점, 전주송천점)가 축산 작업장 HACCP(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 창고형 할인점 ‘맥스’ 축산 코너 전경. [사진=롯데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