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최기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은 8월 12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혼잡도 개선을 위한 기존 4번, 6번 출입구 확장 예정지 및 신규 출입구 공사 현장과 사업 추진현황을 살피고, 지상 공사 현장 및 인근 통행로 안전 문제와 침수 피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기찬 서울시의원(금천2), 김성준 서울시의원(금천1), 서울시 도시철도과 및 서울교통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