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개인사업자·법인 균등분과 재산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신고납부로 전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2022년 정기분 주민세(개인분)과 주민세(사업소분) 총 151만여 건, 481억 원을 부과했으며, 오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정기분 주민세 중 개인분은 130만여 건, 155억 원(지방교육세 31억 원 포함)이며, 사업소분은 21만여 건, 326억 원(지방교육세 41억 원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