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8월 24일(수) 올해 7월 첫 번째 시집을 발표한 민자, 양경화 두 시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민자, 양경화 두 시인은 2021년 아람누리도서관 시 자서전 학교 '고맙습니다, 내 인생' 참여자로, 프로그램 종료 후 다른 참여자들과의 공동 시집 "마음은 나의 것"을 출간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8월 24일(수) 올해 7월 첫 번째 시집을 발표한 민자, 양경화 두 시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민자, 양경화 두 시인은 2021년 아람누리도서관 시 자서전 학교 '고맙습니다, 내 인생' 참여자로, 프로그램 종료 후 다른 참여자들과의 공동 시집 "마음은 나의 것"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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