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0월까지 ‘양천현 유생, 악(樂)으로 춤추다’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양천향교에서 ‘2022 향교·서원 문화제 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건립된 양천향교는 유현들이 제향을 받들고 학생들에게 유학을 교육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던 교육기관으로 서울시의 유일한 향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