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양천향교에서 ‘2022 향교·서원 문화제 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건립된 양천향교는 유현들이 제향을 받들고 학생들에게 유학을 교육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던 교육기관으로 서울시의 유일한 향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양천향교에서 ‘2022 향교·서원 문화제 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건립된 양천향교는 유현들이 제향을 받들고 학생들에게 유학을 교육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던 교육기관으로 서울시의 유일한 향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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