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여주 한글시장 내 위치한 빈집 예술공간#1에서 ‘너와 나의 유니버스’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열린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어반브레이크2022’에 참여한 지역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아트페어에서 선보인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여주 한글시장 내 위치한 빈집 예술공간#1에서 ‘너와 나의 유니버스’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열린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어반브레이크2022’에 참여한 지역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아트페어에서 선보인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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