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 쌍문3동은 8월 12일 에코크린으로부터 마스크 2000장과 대용량물티슈 500개를 전달받았다.

에코크린 김원철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세가 심해져, 쌍문3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와 물티슈를 구입하여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