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토요일, 광진구청장과 광진구 자원봉사자 35명 서초구 방배 2동 수해 현장 찾아 수해 복구에 힘 합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주말인 13일, 광진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초구 방배 2동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진구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초구의 침수 현장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