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조 66명 공무원, 복구현장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은행동, 도촌동, 운중동, 탄천변 등 폭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수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분당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구청 공무원들로 응급복구반을 편성하여 수해 복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