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제71회 둔포면민의 날 문화체육축제한마당'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둔포면민의 날 행사는 1952년부터 8.15광복을 경축하며 시작한 마을 대항 축구 경기가 기원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