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4시 근흥면과 소원면 찾아 상습 월류지역 살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백중사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새벽시간 위험지역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14일 오전 4시경부터 백중사리 위험지역인 근흥면 안흥외항과 소원면 어은돌항을 찾아 상습 월류 위험지역 현장을 살펴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