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팡파르! 관람객 모두가 곤충 세상 속 매력에 빠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천군이 6년 만에 야심차게 마련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가 관람객 25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10일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15일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추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김학동 예천군수의 폐회사, 김형동 국회의원과 용문면 출신인 최춘식 국회의원 축사, 최병욱 군의장의 폐막선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