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일남 애국지사 댁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위문품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고 이일남(98세)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 및 구지회장 등 광복회 임원진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