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창조 요리 경연대회’열려…본선 10팀 경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특산품인 복숭아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만나 새로운 요리로 탄생했다.

시는 지난 12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전국 청소년이 참가하는 ‘청소년 창조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