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선진화 협의체 운영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는 탄소중립 촉진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배출권거래제 선진화 협의체’의 첫 회의를 8월 16일 오전 서울 중구에 소재한 상연재 회의장에서 개최한다.

협의체는 관계부처,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종별 대표기업 및 협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3개 분과(제도개선, 유상할당, 배출효율기준할당)로 구분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