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PGA 투어프로 조해명(18)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15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차지했다.
2022 시즌 10대 선수가 ‘KPGA 스릭슨투어’서 우승한 것은 조해명이 처음이다. 가장 최근 ‘KPGA 스릭슨투어’에서 10대 선수가 우승한 적은 지난해 ‘KPGA 스릭슨투어 16회 대회’서 19세의 나이로 정상에 오른 박준홍(20.우리금융그룹)이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PGA 투어프로 조해명(18)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15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차지했다.
2022 시즌 10대 선수가 ‘KPGA 스릭슨투어’서 우승한 것은 조해명이 처음이다. 가장 최근 ‘KPGA 스릭슨투어’에서 10대 선수가 우승한 적은 지난해 ‘KPGA 스릭슨투어 16회 대회’서 19세의 나이로 정상에 오른 박준홍(20.우리금융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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